사업현장의소리   |   사무국소식   |   기사모음   |   새회원소개

  국민일보
  인도차이나 보듬기 18년 한아봉사회 섬김 열매 '풍성'
  

국민일보 2010년 2월 25일
황세원 기자



인도차이나보듬기 18년 한아봉사회 섬김 열매 '풍성' 



라오스 교실 증축·베트남 ‘사랑의 집’·캄보디아엔 문맹자 교육

지난 2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아봉사회(이사장 김영태 목사)의 18차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 사업 중 의미 있는 성과 보고가 그야말로 알토란처럼 이어졌다. 지난 18년간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18년간 펼쳐온 봉사와 선교의 결실이다.

한아봉사회는 1992년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등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교육, 복지, 지역개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지에 학교나 유치원, 마을회관 등을 설립해 장기적으로 현지인들에 의해 운영될 수 있도록 정착시키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소속 100여개 교회들이 자부심을 갖고 섬길 수 있도록 현지와 연결해 주고 있다.

먼저 2009년 한 해 동안 라오스에서는 영광 염산 염광 조양중앙 등 교회들이 중학교 교실 3개, 초등학교 교실 2개, 유치원 교실 4개 등을 신축했다.
이 중 톨라콤 지역 모든 중·고교에 도서관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가진 영광교회는 2009년에 첫 열매로 반쨍중학교에 도서관을 세우고 각종 기기와 교재를 기증했다.

안동교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미얀마 아웅산 지역에‘아웅산 문화센터’를 지어 도서관과 컴퓨터 교실, 옷 수선방, 꽃꽂이 교실 등을 가동하고 있다.

한남제일교회는 태풍 피해로 부모를 잃고 양곤제일교회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 12명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200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090채에 이르는 ‘사랑의 집’을 지었다. 지난 한 해에만 51채를 짓고 생계를 위한 소액 대출도 시작했다.

캄보디아에는 문맹자 교육과 방과 후 교실이 활성화돼 있다. 지난해 16개 교실에서 424명을 교육했고, 문맹을 벗어난 사람들은 공부방, 컴퓨터 교실 등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99년 개설 이후 수료 학생은 총 3785명이다.

특히 신도교회에서 전액 지원해 운영되는 끄로다스 마을센터는 지난해 방과 후 공부방 학생 중 72명이 중학교에, 40명이 고교에 진학했다. 수년 전까지 상급학교 진학자가 불과 서너 명이었던 데 비하면 놀라운 숫자다.

롱웽마을센터에는 경주제일교회 고 김말례 권사의 유지로 2층짜리 김말례기념관이 건축됐다. 탁아시설과 예배당 등을 갖춘 건물은 지붕에 태양열 전지판을 깔아 전기 없는 지역에서 큰 화제가 됐다.

한아봉사회 사무총장 서경기 목사는“장기 사업을 펼치다 보니 체계를 잡아가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성과가 드러나기 시작했다”면서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5억여원 규모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10-10-13 13:39:46


   

관리자로그인~~ 전체 82개 - 현재 3/9 쪽
62
국민일보
2011-06-27
1126
61
기독공보
2011-06-27
1211
60
기독공보
2011-06-27
976
59
기독공보
2011-06-27
1051
58
기독공보
2010-10-13
1197
57
기독공보
2010-10-13
1204
56
기독공보
2010-10-13
1020
55
기독공보
2010-10-13
1137
54
기독공보
2010-10-13
1054
국민일보
2010-10-13
1052

 

 

 

 

|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605호 / 전화 02-764-2068 / 팩스 02-764-2069 / ksmsa@chollia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