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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땅에 생명 틔운다
  

목회자신문 2006년 4월 <한아봉사회 캄보디아에 봉사관 건립>
김현진 khj@mokhoeja.com


킬링필드 상징하는 뚤슬랭 감옥 앞에 기공
"죽음의 땅에 생명 틔운다"



  
캄보디아에 지상 5층규모의 기독교연합봉사관이 건립된다.

한아봉사회(이사장 황태주 목사)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오는 4월 18일 기공식을 가지고 기독연합봉사관을 건립한다. 

기독교인의 수가 전 인구의 1%에도 미치지 않는 캄보디아는 계속되는 내전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여 킬링필드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한 곳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프놈펜기독연합봉사관이 위치한 곳은 바로 전세계적으로 킬링필드를 상징하는 뚤슬렝 감옥 박물관 앞에 위치하고 있다.

1975년에서 1979년에서 이곳에서는 약 1만7천명의 사람들이 크메르 루즈에 의해 고문을 당했고 그중에 단 7명만 살아남은 참혹한 역사를 지닌 곳이다.

한아봉사회 사업국장 서경기 목사는 "봉사관은 죽음의 땅이던 캄보디아를 생명이 움트는 장소로 바꾸기 위한 한아봉사회 선교사역의 주요 거점이 될 뿐 아니라 에큐메니칼운동의 장이 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건립되는 봉사관은 250평의 대지 위에 5층 규모의 건물 안에 경비실, 주차장, 다용도실, 사무실, 세미나실, 소회의실, 휴게실, 아파트, 게스트룸, 강당, 대회의실, 식당 등 다양한 용도의 공간이 층별로 배치된다.

또한 각 공간은 한아봉사회의 현지사무실과 교사 및 직원훈련장소, 에큐메니칼 단체사무실, 회의, 집회장소, 캄보디아 현지 교회 행사 및 지역문화공간, 선교사 및 현지교회회의장소, 선교사 숙소, 각종친교모임 및 기독교인 예식장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프놈펜기독연합봉사관은 캄보디아 교회가 자립하게 될 때까지 운영되다 캄보디아 교회에 조건 없이 넘겨주게 되어 미래 캄보디아 교회 연합 사업에 의미 있고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아봉사회는 1993년 이후 캄보디아에서 문맹퇴치사업, AIDS예방 계몽사업과 마을 센터 건립 사업, 등을 통해 캄보디아 교회와 사회의 성숙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사업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2007-11-23 1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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