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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복음이 녹아든 빵을....(2016년 1월)
  


우리는 복음이 녹아든 빵을 전합니다


유 종 만 (본회 이사장)


회원 여러분, 올 한해도 주 예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회원들의 참여로 한아봉사회가 인도차이나 반도 4개국에서 봉사와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라오스 쌩싸이센터(조현상 선교사)는 4년전 창립 때보다 교육과 사역의 폭도 확장되어, 유치원, 청소년 교육, 도서관 건립, 지역 초등학교와의 연계, 장학사업과 직업기술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도인 비엔티엔시 밖에 위치한 톨라콤군(장기선 선교사)에서도 마을들과의 교류가 계속되고 있는데, 장학사업, 초등학교와 유치원 건축과 우물파기 등으로 그 관계가 더 친밀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화재를 당한 나캄교회를 명성교회의 지원으로 완공, 입당하여 라오복음교회와 더 친밀하게 되었습니다.

미얀마의 아웅산문화센터(오영환 선교사)는 수해가 있었을 때에 피난처가 되어 마을 주민들을 돌보았습니다. 총회학사는 여전히 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후교육의 중심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간의 부족으로 제한된 수의 어린이들에게만 교육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본회의 아난다미따 고아원 출신으로 코이네이터에게 입양된 나이팅게일이 작년에 신대원에 입학하여 지금은 2학년이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선교 사업인데, 참으로 선교의 귀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은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있지만 디아코니아 사역은 기독교의 활동이라도 인정을 받습니다. 이미 1,400채의 집을 짓고 송아지를 선물한 사랑의 집짓기 사역(김덕규 선교사)도 주민들에게 환영받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작년말에는 빈롱성 인민위원회에서 베트남 한아봉사회 2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차려주었고, 한아봉사회를 대표하여 본인과 정봉덕 장로께 표창을 하여 따뜻한 감사와 환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캄보디아 또압쓰다익 마을센터/교회(송준섭 선교사)는 교회들의 협력을 통한 통전적인 마을 개발의 또 하나의 예입니다. 여러 교회들과 교인들 그리고 선교사들의 협력으로 헌당된 이 센터는 주간에는 교육을 주일에는 예배당으로 사용되고 앞으로 통전적인 마을 개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캄보디아어 성서기증은 3차 년도를 잘 마무리하고 4차 년도에 들어갑니다. 10년을 목표로 1만권을 기증하려고 하는데, 순조롭게 진행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아봉사회의 사역은 빵과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선교 사역입니다. 그러나 사회주의와 불교의 영향으로 드러내면서 복음을 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후원하고 사역하면서 복음이 녹아든 빵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이 선교사역이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오늘도 현장에서 코니네이터와 현지 스탭들은 겨자씨같은 복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이 선한 사역에 함께 하시는 회원님들과 현지의 일꾼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2016-05-19 14: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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