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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끄로다스마을센타 준공식
  

끄로다스마을센타 준공식



지난 6월 30일 캄보디아 끄로다스마을센타의 준공식을 가졌다.

400명에 이르는 깜뽕참 지역 유지들과 끄로다스센타 및 교회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끄로다스 A, B, 벙웽 등 3개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준공식은 기독교식 감사예배로 진행되었으며, 감사와 감동, 사랑의 잔치였다.

이 예배는 끄로다스센타 및 교회에서의 첫 예배 였으며, 끄로다스 센타의 재정을 지원한 신도교회의 김종용 목사가 설교하였다.


"사랑합니다"
- 요한복음 13:34-

김 종용 목사(신도교회 담임목사)


끄로다스, 벙왱마을 주민 여러분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신도교회와 제가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온 KASA 사무총장 박창빈 목사님과 송준섭선교사와, 우리 모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복이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희들은 캄보디아와 이 마을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돕고싶습니다.

이곳에 이 건물들을 짓고 문자교실과 유치원을 설치하여 여러분의 자녀와 장래가 잘되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젊은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기술을 배우게 하려고 합니다.

작년에는 분 사므온 양을 데려다가 미용기술을 가르쳐서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배우는 동안 아주 잘 적응하고, 총명해서 미용기술을 훌륭하게 배웠습니다.
아마도 캄보디아에서는 어디에서도 통하는 기술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우리 신도교회와 양은성, 신현자 집사님이 부모처럼 돌보아 주었습니다. 부모와 딸같이 서로 대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 마을의 또 다른 젊은이를 내년에 한국에 데려다가 훈련시키기를 원합니다. 자동차 엔지니어, 전기엔지니어 등등, 한 사람이 기술을 배워오면 그 사람의 가족이 잘 살 수 있으며, 그 사람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배울 수도 있습니다.

저의 나이는 60세 입니다. 36년동안 한국이 일본의 속국으로 지배를 받다가 해방되기 바로 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6세 때 한국전쟁을 만났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침략해와서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이렇게 키가 아주 작습니다.캄보디아도 슬프고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뒤떨어져있고 가난합니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생활이 향상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의 속담에 "생선을 한 마리 주면, 먹고 나면 그만이지만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평생 생선을 먹을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 싶습니다.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입니다. 예수님은, 어디에 가서든지 사랑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값진 것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희망에 찬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 마을과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09-06 1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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