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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봉사회의 선교신학

 

1. 성경의 특정 구절(마 28:18-20, 눅 4:16-20)을 중심으로 선교의 명령과 위임을 찾기보다는 신구약 성경 전체를 "선교의 책"으로 보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전체 문맥에서 나타나는 선교의 근거를 찾아야 한다. 창조와 구속이란 관점에서 성경을 통전적으로 볼 때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와 그 근거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신약 성경이 기록된 동기 중의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에 대한 증인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해야할 일과 관련된 것으로서 한마디로 선교라고 할 수 있다.

 

2. 하나님의 구원을 인간 역사 속에서 선포하고 실현하는 선교의 주체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선교의 주체이신 하나님은 죄인된 인간을 부르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며 그의 자녀로 삼으신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녀들과 그들의 모임인 교회를 또한 세상에 보내셔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신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선교의 사명자요 동역자들이다.

 

3.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사함의 길을 여셨다. 누구든지 그를 영접하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 하나님의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의 모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온전히 헌신해야 할 사명을 지닌다.

 

4. 성령은 그리스도인을 온전하게 하고 새롭게 할뿐만 아니라 구원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선교의 사역을 감당하고 완수하도록 한다. 선교의 원동력은 성령이시다(행 1:8).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 말씀하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은 성령의 오심이요 충만이다. 성령이 오심으로 제자들은 비로소 그의 은사를 힘입어 복음을 전하였고 선교가 있는 곳에 교회가 생겨났다. 따라서 선교는 성령의 능력을 발휘하는 하나님의 행동이다. 재림을 대망하는 종말론적 공동체로서 교회의 선교는 성령의 선교이다. 따라서 우리는 선교적 사명으로의 부르심과 파송하심과 선교 실천의 완수에 성령의 능력을 입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한다.

 

5. 성령은 그리스도인을 온전하게 하고 새롭게 할뿐만 아니라 구원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선교의 사역을 감당하고 완수하도록 한다. 선교의 원동력은 성령이시다(행 1:8).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 말씀하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은 성령의 오심이요 충만이다. 성령이 오심으로 제자들은 비로소 그의 은사를 힘입어 복음을 전하였고 선교가 있는 곳에 교회가 생겨났다. 따라서 선교는 성령의 능력을 발휘하는 하나님의 행동이다. 재림을 대망하는 종말론적 공동체로서 교회의 선교는 성령의 선교이다. 따라서 우리는 선교적 사명으로의 부르심과 파송하심과 선교 실천의 완수에 성령의 능력을 입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한다.

 

6. 교회는 보내는 파송 기관이 아니라 그 자체가 "보냄을 받은 자"(벧전 2:9)이며, "모이는 교회"이면서 동시에 "흩어지는 교회"이다. 아울러 "선교하는 교회"(church-in-mission)는 일차적으로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지역교회라는 것을 인식하며, 지역교회의 역할이 점점 더 강조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회는 복음전도와 봉사의 선교 사역을 섬김과 나눔의 방법으로 실천하는데 지역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소중하게 여긴다. 하나님의 선교의 동역자 혹은 참여자로서 모든 평신도는 구체적 삶의 장(場)인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도모하는 청지기로 사는 것이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다.

 

7. 구원을 서구 신학적 전통에 따라 영적인 측면으로 치우쳐 이해한 것은 잘못되었다. 성경은 가장 현실적인 것이 영적이요 가장 영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과 연관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성경(특히 누가복음)의 구원은 경제, 사회, 정치, 육체, 정신, 영의 여섯 가지 차원을 가진다. 예수님은 많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 병자를 고쳐주셨으며 가난하고 억압받고 포로된 자들을 해방하고 구출하였다. 따라서 선교는 영혼만의 구원이 아니라 현실에서의 모든 악으로부터의 구출이 동반되는 온전한 구원이어야 한다. 선교를 개인의 변화만 아니라, 사회가 그리스도인들로 인해서 변화되고 하나님의 뜻이 시행되는 세상,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이 되게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았다. 그리스도안에서 개인을 하나님께 화해시킬 뿐 아니라 세상을 하나님께 화해시켜 마침내 모든 민족과 온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미하는데 이르게 하려는 것이다.

 

8. 선교의 과정과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선교의 동기는 하나님의 선교의 참여자로서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은 본질적으로 선교적이다. 기독교 신앙은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통치가 특정 민족이나 집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선교의 동기는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우주적 사랑에 있다.

 

9. 선교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온 누리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곧 인류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며, 아울러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의 핵심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실현하게 하는 것이 선교이다. 이러한 선교의 실천은 여러 가지 차원을 가진다. 선교는 전도, 교회개척, 양육, 사귐, 치유, 해방, 봉사 등의 차원을 가진다. 이러한 다차원적인 선교이해로부터 변화하는 선교는 실재를 변화시키는 활동이요, 동시에 선교 그 자체가 변화되어야하는 계속적인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10. 선교의 목표는 보내는 교회의 복사판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선포의 목적은 사람을 회개케 하고 죄 용서를 받게 하여 구원받은 성도의 삶을 살게 하며 제자의 공동체를 이루게 한다. 이 성도의 공동체는 다시금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명자로서 선교에 동참하게 한다. 선교는 개인 영혼 구원만 아니라 전인적인 문제를 포함하는 구원, 인간을 그 충만한 실재 가운데 있는 존재로 받아들이는 구원을 강조하는 통전적 구원을 이룬다. 따라서 선교는 "전체 교회가 온 세상의 전인적인 인간에게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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