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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기사업

 

(1) 문해교육

 

캄보디아는 크메르 루즈 통치와 대량학살의 결과로 나라를 이끌 지도력이 부족하며 많은 사람들이 문맹 상태로 살고 있다.  실질적으로 캄보디아 오지 지역 주민들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많은 불이익을 당하게 될 때가 있다.

본회는 1999년부터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도시빈민 주민들에게 읽기, 쓰기 교육을 하여 그들이 자신의 법적, 경제적, 인간적 기본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프놈펜시(벙레앙마을, 끄레앙무응마을), 깜뽕참주(롱웽마을, 끄로다스마을, 벙웽마을), 깜뽕톰주(스노어마을, 러어마을, 쌍마을, 뚤썽까에마을)의 9개 마을에서 모두 16개 교실, 총 382명을 교육했다. 이 가운데 비문해자(문맹자)를 위한 교실은 6개이고, 문해교육에서 발전한 방과후 공부방은 8개 교실이며, 2개 교실은 컴퓨터 교실이다.

 

끄로다스마을 2개 방과후 공부방과 벙웽마을 공부방, 그리고 스노어마을 문해교실과 롱웽마을 1개 문해교실의 교사들은 해당 지역의 초등학교,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협력하고 있고, 나머지 교실의 교사들은 현지 주민들 가운데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문해교실 교사 강습을 수료한 사람들이다.

 

끄레앙무응마을의 방과후 공부방 교사는 우리 회가 운영하는 벙레앙청소년센터 출신이고, 역시 이 청소년센터의 출신인 대학생 교사가 롱웽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수고하고 있다.

 

문해교육을 시작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15년 동안 프놈펜, 껀달주, 깜뽕참주, 깜뽕통주 25개 마을의 37개 반에서 모두 5,351명이 수료했다.  문해교실 수료생 모두는 그들의 생애 첫 책 선물로 신약성서를 받는다.

 

(2) 롱웽유치원 운영

 

48명의 원아를 키우고 있다. 월요일~금요일 아침마다 원아들에게 쌀죽을 제공하고 있다.

 

 

2. 지정사업

 

(1) 롱웽마을 개발사업

 

1) 문해교실 ; 롱웽A교실, 롱웽B교실 2개 교실 운영, 문해교실 출신자 가운데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이 가르치고 있다.

2) 분교 ; 초등학교 본교에서 파견된 교사가 가르치고 있다.

3) 장학제도 ; 4명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

4) 마을센터 ; 주간에는 유치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40명을 보육하고 있고, 아침마다 영양쌀죽을 제공하고 있다. 교사는 문해교실 수료자이다. 주일에는 롱웽마을 교회의 예배당으로 모이고 있다.

5) 놀이터와 운동장

6) 도서문고 운영

7) 우물 ; 현재까지 5곳을 팠다.

8) 평화생명마을 ; 롱웽마을의 일부 토지를 매입하여 조성한 곳으로 집을 지어 16 가정에게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협동농장에서 쌀농사를 짓고 있다.

9) ‘김말례 기념관’과 ‘김말례 필드’ ; 마을센터와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서 ‘김말례 필드’에서 양어장과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제일교회의 고 김말례 권사 가족이 기증하였다.

10) ‘염천관’ ; 유치원 식당과 봉사자 숙소로 이용하고 있다.

11) 유실수 조성 ; 환금작물로 망고 나무를 심고 있는데, 괴산중부교회와 목도중앙교회가 지원하고 있다.

12) 조이진료센터 ;  캄보디아 무의촌 오지 롱웽 마을에 보건 진료소(조이센터) 건물을 염천교회 조보현장로 가정에서 지원하여 2012년 말에 완공했다. 정기 진료를 위한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서 경기도 광명 일심교회가  진료소 운영비(2013년 1월부터, 월 100만원, 1차 5년간 약속)를 지원해주어서, 2013년 2월부터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조이의료센터의 월 평균 운영에 필요한 비용(약품비+의료팀사례+차량+기타)은 평균 약 1,300$ 정도이다. 일심교회가 지원해주는 900$(100만원)과 프놈펜기독교연합봉사관 지원비 400$을 합한 재정으로 운영하는 모양을 유지해 가고 있다.  늘어날 약품을 확보하기 위해서 현장을 찾아 봉사할 한국교회 내의 의료선교회와 협력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필요한 약품 양을 충당하고 있다. 또한 프놈펜 기독교 연합봉사관 내에 약품 보관 관리 창고를 설치하여 지원하고 있다.

 

진료진행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 조이센터가 소재한 롱웽 마을을 중심으로 해당 쁘렉꺼이 면에 속한 7개 마을로 제한하면서, 적정 진료 환자수를 조정하고 있다. 현재 매회 6-70명, 월 평균 250-300명을 적정 인원으로 생각하고 진료하고 있으며, 환자 대기 시간을 이용해서 환자 및 보호자인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 위생계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치과 진료를 위한 기본 시설이 기증되고, 그를 위한 운영 지원비가 확보되면 매주 또는 격주로 치과 진료를 별도로 실시 할 예정이다. 현재 조이센터는 일반 진료실 2개, 치과진료실(예정) 1개, 약품 보관 및 조제실 1개, 일반 사무실 1개, 다용도실 1개실이 마련되어 있다.

 

(2) 끄로다스마을 개발사업

 

끄로다스마을 센터(깜뽕짬주 소재)의 건립과 이후 각종 프로그램 운영은 전액 신도교회가 지원하고 있다.

 

1) 방과후 공부방

 

- 끄로다스A반 ; 1999년도 문해교실로 시작하여 2005년부터 방과후공부방으로 전환하였고,  2013년 현재 학생 40여 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담당교사는 짠톨씨이다.

- 끄로다스B반 ; 1999년도 문해교실로 시작하여 2007년부터 방과후공부방으로 전환하였고, 2013년 현재 학생 40명여 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담당교사는 란리씨이다.

- 벙웽반 ; 2006년에 방과후공부방으로 시작하였고, 2013년 현재 학생 35여 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담당교사는 빤냐씨이다.

 

캄보디아는 학년이 9월에 시작하는데, 초중고 학생들이 진학, 진급을 기다리고 있다. 방과후공부방이 있기 전에는중고 진학생이 겨우 10명 정도이었으나 현재는 70명 정도에 이른다.

3개 반을 맡고 있는 교사는 현직 중고등학교 부부교사인 빤냐씨와 짠톨씨이다. 그리고 짠톨씨의 여동생인 짠리씨 역시 현직 교사이다. 이 세 교사는 센터 사택에 거주하고 있다.

 

2) 유치반

 

2005년에 시작한 유치반에는 2013년 현재 40여 명이 자라고 있다. 교사는 쏙니씨이고 보조교사는 리응씨이다. 원아들의 건강을 위해 월요일-금요일 매일 아침에 영양쌀죽을 제공하고 있다. 쏙니씨는 뚤썽까에 교회 꺼이미언 목사의 딸이며 현재 센터 사택에 거주하고 있다. 유치원 교사교육을 받았다.

 

3) 끄로다스교회 지원

 

(3) 뚤썽까에마을

 

다-1. 방과후 공부방 ; 25명이 공부하고 있다.

다-2. ‘진서관’ ; 뚤썽까에교회 사택과 교육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경주제일교회에서 건축비를 지원했다.

 

(4) 끄레앙무응마을

 

라-1. 방과후 공부방 ; 25명이 공부하고 있다. 교사는 벙레앙청소년센터 출신이다. 최근 참빛교회의 지원으로 이전하여 증축했다.

 

(5) 벙레앙청소년센터

 

2004년에 개원한 벙레앙청소년센터는 빈민지역인 벙레앙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경주제일교회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76명이 청소년들이 방과후 공부방 3개 반, 컴퓨터 2개 반에서 영어와 컴퓨터를 배우고 있다. 주말에는 영어성경반이 진행된다. 주일에는 청소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빈민 청소년을 위해서 2008년부터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는 10명이 받고 있다. 장학생 1명은 현재 태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청소년센터 출신 가운데는 현재 뚤썽까에마을 방과후 공부방 교사, 롱웽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일하거나 프놈펜기독교연합봉사관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간 청소년센터는 우리 회 캄보디아 스탭의 집에서 시작하여 두 번 이전을 했다. 임대로 인한 제약과 협소한 공간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지 못하고 있어 자체 건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청소년센터가 자체 건물을 갖게 되면, 청소년문화센터로, 지방 학생을 위한 학사로 운영하려고 한다.

 

(6) 프놈펜기독교연합봉사관(Phnom Penh Ecumenical Diakonia Centre)

 

현지 기독교 및 NGO 단체를 대상으로 훈련, 세미나 장소 임대 및 사용자 주문에 따른 간식, 식사 공급을 통해 수익 구조를 정착시켜,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을 하고 있다.

  현지교회, 선교사, 긴급 구호, 지역 정부 기관 협조 및 지원 등을 통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는 라오스 쌩싸이 센터와 서울 본부를 통해 인도차이나 한아봉사회 현장을 위한 지원을 했다. 2012년 9월 1일부터 ~ 12월 31일 기간에 성서배포센터를 직영 체제로 바꾸어서 운영하고 있다.

  봉사관을 건축하는 가운데 발생한 내부 시설 및 설비비 부채 상환을 운영 수익금으로 순차적으로 하고 있다.

 

(7) 캄보디아 성서기증사업

 

1999년부터 캄보디아 현장에서 한아봉사회 문해교육사업을 진행해오면서 졸업식에서 글씨를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된 문해자들에게 인생의 첫 번째 책으로 성경(신약) 성경을 졸업선물로 전해 왔다.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은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빈곤과 너무 먼 거리에 거주하는 등의 이유로 성경을 구할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2년 9월 1일부터 프놈펜기독교연합봉사관 내에서 캄보디아성서공회 배포센터를 직영하기 시작하면서 우선 이러한 형편에 있는 캄보디아 오지 또는 도시 빈민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3년 한해 우리 회는 한국 교회의 지원으로 캄보디아성서 720권을 빈민지역과 오지의 믿는 형제들에게 기증하였다. 매년 1,000권을 기증할 사업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1년 단위로 1차에서 10차까지, 10년간 동안 총 1만권의 성경을 기증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8) 어린이 도서출판

 

‘망고출판사’는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한 도서를 발간하려는 목적으로 세운 출판사이다. 이 출판사는 정릉교회, 우리 회, 성문밖교회 등 여러 기관과 개인들의 후원으로 2013년 9월 현재 캄보디아어 도서 11권을 출판했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Shel Silverstein), 마지막 잎새(O Henry), 나의 잃어버린 한 조각(Shel Silverstein),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할까?(Lev Tolstoy), 행복한 왕자(Oscar Wilde), 프레데릭(Leo Lionni), 욕심쟁이 거인(Oscar Wilde), 노란별(Carmen Agra Deedy), 세가지 질문(Lev Tolstoy), 왜(Nikolai Popov),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Sun Ging-feng) 등이다.

 

지금까지 주로 번역과 출판에만 전력했었는데, 이제 책이 10권 정도 나왔으니 앞으로는 보급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다.

 

무상기증과 실비판매를 할 지역 고아원이나 학교, 오지에서 일하는 단체 등의 협력을 통하여 보급하는 것과 다양한 경로를 통한 판매유통망 또한 확보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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