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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아봉사회(Korean Society for Service in Asia)는 한국교회가 아시아와 아시아인들을 선교와 봉사를 통해서 섬기려는 목적으로 1992년에 창립되었습니다. 1999년에는 외교통상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제337호)를 받았고, 2011년 제96회기 총회에서 총회사회봉사부의 협력단체로 인정을 받고 활동 중입니다.

 

한아봉사회는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교단 소속 70여 교회, 개인의 회비와 특별헌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총회파송 선교사를 협력 선교사(코디네이터)로 위촉하여 동남아시아 대륙부 4개국에서 현지 사역을 수행하고 있는데, 라오스 장기선, 조현상 선교사, 미얀마 오영환 선교사, 베트남 김덕규 선교사, 캄보디아 송준섭 선교사와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는 엔지오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오스에서는 정부로부터 학교 허가를 받아 사역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시아는 성인중심 사회이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제는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한아봉사회는 고아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사회가 균형 있는 발전을 하도록 돕기 위해 문맹퇴치, 컴퓨터, 직업교육 등 사회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개발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질병과 위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초적인 의료보건 사업을 하고 있으며, 사회발전에서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알아 신학생, 평신도, 농촌 지도력 개발 등의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해 모성보호, 여성교육, 여성 소득증대사업 등 여성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며, 미신과 무지, 도박과 투기, 마약과 잘못된 성관념, 어린이와 여성을 학대하는 비인간적인 제도나 풍습,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회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합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개발과 지속가능한 생활의 유지를 위한 자연 환경 보전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아봉사회가 섬기고 사역하는 네 나라의 주된 공통점은 사회주의 국가이고 불교가 융성한 사회이며, 전쟁의 아픔으로 고통을 당한 역사가 있고 경제적으로 가난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 지역에서 선교하고 봉사하는 한아봉사회의 사역은 빵과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선교 사역입니다. 그러나 사회주의와 불교의 영향으로 드러내면서 복음을 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후원하고 사역하면서 복음이 녹아든 빵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이 선교사역이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오늘도 현장에서 협력선교사들과 현지 스탭들은 겨자씨 같은 복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이 선한 사역에 기도와 관심과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하며 한 알의 씨앗을 뿌리는 한아봉사회를 기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이고 선교에 제한이 큰 나라이지만, 우리 회는 지역 사회와 굳건한 유대 관계를 기반으로 예년에 비해 더 활발한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쌩싸이 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 사역, 도서관 사역, 장학 사업, 어린이 캠프는 높은 수준의 내용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받으면서 갈수록 사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수도에 접해 있는 톨라콤군의 여러 마을의 통전적인 선교는 학교 건축을 핵심으로 다양한 사역으로 발전하는데, 이는 여러 회원 교회들의 계속적인 방문과 지원의 효과이며 결과입니다.

개방하고 있는 미얀마에서 선교의 기회는 놀라우리만큼 커졌습니다. 외부인의 접근을 꺼려했던 지역 사회가 도움이 된다면 외부인과 협력할 태도입니다. 우리 회는 이미 여러 지역에 센터를 세웠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교육 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들에 대한 지역 주민의 기대와 요구가 개방 이전 보다 훨씬 커져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대처할 시기입니다. 회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베트남의 ‘사랑의 집’과 ‘송아지’ 기증은 십년 넘게 중심적인 사업입니다. 사랑의 집에 입주하는 가정의 생활 자립을 위한 송아지 기증은 중앙 정부의 관심을 받았고, 우리 회의 코디네이터가 하노이에서 베트남 주석을 만나서 격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 회가 세우고 지금도 작은 지원을 하는 학교, 유치원들, 복지센타를 더 발전시키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캄보디아 프놈펜기독교봉사관은 캄보디아 교회와 단체, 국제 엔지오와 지역 엔지오, 그리고 국제교회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봉사관은 특별히 캄보디아 안의 빈민 지역과 오지의 믿음의 형제들에게, 그리고 캄보디아 밖 태국과 베트남에 거주하는 캄보디아인 믿음의 형제들에게 캄보디아 성서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조이진료센타는 1만 명 주민들의 보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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